성장 고민 K.O! 10월의 펀치
원🥊 사내 정치, 피할 수 없다면 현명하게 다뤄라
투🥊 '안전거리'는 사무실에서도 필요하다?
쓰리🥊 "사내 정치 없는 곳은 정말 없을까?" 신수정 대표가 깨달은 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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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벌, 아부, 이간질
'사내 정치'라는 말을 들으면 대체로 부정적인 이미지부터 떠오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는 정치와 거리가 멀다"라고 말하곤 하는데요.
글로벌 HR 교육 플랫폼 'AIHR'은 사내 정치를 '공식 직무 범위를 넘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자원을 배분하려는 행동'으로 정의합니다. 조직 내 권력과 관계의 비공식적 언어로서 사내 정치는 조직이 살아 움직인다면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현상인 것이죠. 조직은 결국 사내 정치의 유무를 떠나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를 들여다보고, 건강하게 작동하도록 설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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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좋은 정치와 나쁜 정치를 구분
조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치와 그렇지 않은 정치는 명확하게 다릅니다. 나쁜 정치는 다른 사람이나 조직을 희생시키며 자신의 이익을 우선하는 행동을 의미합니다. 이를 위해 경쟁을 과도하게 유도하고, 조작하거나 아부하며, 루머를 퍼뜨리는 등의 수단을 사용합니다. 극단적인 경우, 타인을 해치면서까지 승진을 노리기도 합니다.
반면, 좋은 정치는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조직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자신의 공헌을 적절한 방식으로 알리고, 아이디어를 설득력 있게 전달하며, 조직의 목표와 조화를 이루도록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죠. 또한, 불성실하거나 책임감 없는 동료의 행동을 비판하는 것도 조직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필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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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정치의 3가지 기술
① 타이밍 관리하기 : 정치 감수성이 높은 사람은 '지금이 말할 때인지, 기다려야 할 때인지'를 직감적으로 판단합니다. 예를 들어, 프로젝트 제안서를 올릴 때 상사나 핵심 이해관계자가 미리 공감할 수 있도록 사전 대화를 거쳐두면 의사결정이 훨씬 부드럽게 진행되죠.
② 이해관계 조율하기 : 갈등과 대립의 결말을 협력으로 이끌어 냅니다. 양쪽의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정리해 공통된 목표를 중심으로 합의를 도출하는 것이죠. 이 과정에서 중요한 건 논리보다 공감, 이익보다 균형입니다.
③ 신뢰 자산 구축하기 : 좋은 정치는 신뢰를 기반으로 합니다. 약속을 지키고,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의 성과를 인정하죠. 누적된 신뢰는 논쟁 상황에서도 "저 사람은 조직을 위해 하는 말이야"라는 인식을 갖게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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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정치력도 리더십의 일부
사내 정치에 필요한 설득력과 관계 관리 능력, 사회적 통찰력 등은 결국 리더의 핵심 역량입니다. 조직은 리더들에게 '정치를 피하는 사람'이 아닌 '정치를 조율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피드백을 제공해야 합니다.💬
정치력이 높은 리더가 팀원들에게 업무를 지시할 경우, 팀원들은 호의적인 태도로 업무를 수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진실한 모습으로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생각하면서 말이죠. 반면, 정치력이 낮은 리더는 동일한 상황에서 '고압적이고 독재자 같은 리더'라는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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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투명하고 공정한 제도가 필요
사내 정치가 발생하는 이유는 대부분 자원이 불투명하게 배분되게 때문입니다. 승진이나 보상, 기회가 명확한 기준에 따라 결정된다면 나쁜 정치는 급격히 줄어들 것입니다.
건강한 정치는 결국 개인의 윤리에 제도적 공정성이 뒷받침되어야 실현될 수 있습니다. 공정한 의사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그 결정의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 정치적 불신을 막는 강력한 방법이죠.
최악의 상황은 '정치 무관심'
사내 정치는 피할 수 없습니다. 무조건 나쁜 것도, 무조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가장 위험한 상황은 조직 구성원들이 사내 정치에 아무런 관심이 없을 때입니다. 조직의 권력관계와 흐름을 파악하지 못한다면 적응하고 생존할 수 없기 때문이죠.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치에 무관심한 자는 결국 가장 무능하고 저질인 인간에게 지배당한다." 조직 차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사내 정치를 영리하게 활용함으로써 개인과 조직의 성장에 모두 기여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결국 HRD 담당자의 역할도 '정치를 없애는 사람'이 아니라 '건강한 정치를 만드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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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와 직원 사이의 '안전거리'가 필요할 때
조직 안에서 우리는 종종 감정의 화약고 위에 서 있습니다. 상사와 직원 간의 갈등은 단순한 오해를 넘어 심리적 괴롭힘과 신뢰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세대 간 인식 차이는 이 갈등을 더욱 키우기도 합니다.
이제는 공감과 존중을 기반으로, 서로에게 적절한 거리를 두면서도 건강한 궤도를 함께 그려가는 조직 문화가 요구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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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실력 있는 사람들이 회사를 떠날까?", "왜 일만 잘한다고 승진이 되지 않을까?" 직장생활 30년차, 40대 중반이 돼서야 깨달은 진실. 임팩트리더스 아카데미 신수정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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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내 정치의 뿌리는 결국 '신뢰'입니다. 신뢰는 거창한 약속에서 생기지 않습니다. 작은 말의 일관성, 약속을 지키는 태도, 서로의 의도를 오해하지 않으려는 노력에서 조금씩 쌓이는 것이죠.
여러분의 조직에 속한 뿌리는 얼마나 단단한가요? 그리고 그 뿌리가 우리를 어떻게 지탱해 주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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